▲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케이(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해 충남 대표 브랜드 쌀을 전시·홍보
충남도가 ‘고품질 쌀 브랜드’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소비자 행사에 나섰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케이(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해 충남 대표 브랜드 쌀을 전시·홍보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산 쌀 소비 확대를 목표로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홍보관과 시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브랜드 쌀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는 삼광 등 단일품종으로 생산된 광역 및 시군별 대표 브랜드 쌀 14종을 선보였다. 충남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미질이 뛰어나 밥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 책자와 시식용 쌀을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충남 쌀의 풍미와 품질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홍보와 지역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케이-라이스페스타는 충남쌀의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충남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