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이 제22기 전국 출범회의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이 제22기 전국 출범회의에 참석해 향후 2년간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전국 자문위원 1만여 명이 모여 평화·통일 정책의 비전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아산시협의회(회장 한기형)는 지난 2일 열린 출범회의에 자문위원 38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해찬 수석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의 자문위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구성 경과보고, 대통령 연설, 자문위원 선서, 활동 다짐 발표 등이 이어지며 민주평통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설에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새로운 남북 관계를 구축하고,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비전을 강조했다.
아산시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실천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통령께서 제시한 평화통일의 의지와 방향성이 분명해진 만큼, 아산시 자문위원들도 지역에서부터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간담회와 정기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