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하나센터, 좋은이웃 봉사회 후원으로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 김장김치 전달

[아산데일리=고미영기자] 승인 2023.11.21 21:08 의견 0
▲건강교실진행사진

충남하나센터(센터장 김경준)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좋은이웃 봉사회(대표 송성용)와 직산새하늘교회(목사 민경채)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충남하나센터에서 후원받아 전달하였다.

앞서 좋은이웃 봉사회는 2022년 김장 전달식에서 충남하나센터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충남하나센터에서 진행하는 건강 교실에 참석하여 발 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직접 발 마사지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송성용 대표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으로 북한이탈주민들께서 주변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관과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면서 2024년에도 도움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달을 진행한 김경준 센터장은 “풍성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좋은이웃 봉사회와 직산새하늘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북한이탈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는 천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 전입 및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정착과 적응,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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