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장례문화의 변화를 반영한 대규모 자연장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9,000기 규모의 공설 자연장지를 마련해 친환경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봉안당의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장례문화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32,280㎡ 부지에 ‘공설 자연장지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설 봉안당 건립에 앞서 추진되는 선행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약 58억 원이 투입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3월이다. 자연장지는 화장 후 유골을 수목·화초·잔디 주변에
대한민국 첫 번째 ‘온천 도시’로 지정된 아산시가 일본의 대표 온천지 하코네와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관광 교류를 넘어 온천 산업 정책과 글로벌 협력 체계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번 협약은 아산이 온천·헬스케어·관광을 결합한 산업 전략을 본격적으로 국제 무대에 올려놓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아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하코네정 대표단과 ‘온천업무·정책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카츠마타 히로유키 하코네 정장을 비롯해 관광·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천연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온천산업 활성화 △정책 정보 공유 △관광 교류 확대를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야생조류에 이어 산란계 농장에서 항원이 검출되면서 방역 강화와 인체감염 예방 대책까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천안시는 지난달 풍세면 풍서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이달 9일 직산읍 산란계 농장에서 H5 항원이 확인되자 즉각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산란계 3만3,0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잔존물을 처리했으며, 가축 이동 제한과 사람·차량 출입 통제, 소독 등 초동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반경 10㎞를 예찰지역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다시 불거진 ‘천안·아산 통합론’에 대해 “아산 시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은 의미가 없으며, 권한과 책임의 이양 여부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함께 천안·아산 통합론이 다시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만화라는 독창적 매체로 재조명하는 특별전이 아산에서 막을 올렸다.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마련한 ‘이순신만화걸작선’은 국내외 이순신 만화를 총망라한 최초의 기획전으로, 역사와 예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충무공 이순신 순국 제427주기를 기념해 12월 16일부터 2026
충남 아산시가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복지 선도 도시’라는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만 5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연말 발표될 기초생활보장 부문까지 유력시되면서 ‘6관왕’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순한 수상 기록을 넘어, 아산시의 복지정책은 지역사회 변화에 맞춘 선제적 대응과 민·관 협력 모델의 성숙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아
예산군이 기후 변화 대응과 도시 경관 개선을 동시에 잡는 새로운 녹지 공간을 선보였다. 내포 제2진입도로 초입인 삽교교차로 일원에 1헥타르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이 조성돼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휴식처를 제공하게 됐다.군은 총 10억 원(국비 5억 포함)을 투입해 삽교교차로 일대에 교목 8종 398그루와 관목 10종 1만910그루를 심어 숲을 완성
천안의 대표 명산 태조산이 새롭게 단장됐다. 천안시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등산로 정비와 함께 ‘하늘길 전망대’를 조성,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면서도 특별한 산림휴양 공간을 선보였다.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해맞이광장을 포함한 4개 구간, 총 10km에 달하는 등산로를 정비했다.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에는 목계단과 데크계단,
아산시가 도시재생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했다. 지난 11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열린 ‘제6회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은 정책·학계·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였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도시재생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아산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열고, 지역 돌봄 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14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으며 현장의 헌신을 재조명했다.지난 10일 열린 아산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김금숙)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충남도의회·아산시의회 관계자
아산시가 겨울을 맞아 탕정면 지중해마을 중앙광장을 크리스마스 트리 숲으로 꾸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연말 풍경을 선사한다. ‘Hello! 지중해 in Winter _트리 숲’은 낮과 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아산의 새로운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난 가을 국화로 물들었던 지중해마을 중앙광장이 이번 겨울에는 눈 덮인 트리 숲으로 변신했다.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1,100만 점 의류 전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15일 오후 초진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 물류 거점은 불길이 잡히기까지 9시간 넘게 타올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백만 점에 달하는 의류와 신발이 전소해 유통망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8분쯤 불이 시작된 직후 대응 1단계
레포츠·야구장·피크닉까지… 아산 곡교천 탕정지구 대규모 수변 프로젝트 확정
아산시가 곡교천 탕정지구를 시민 여가와 체육, 생태가 어우러진 수변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최근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기본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봉강교에서 온양천 합류부까지 이
[탐사보도] 아산시 심야버스 운행으로, ‘택시업계 반발’ 교통정책 표류하나?
[탐사보도 공동취재=뉴스온라인·아산데일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심야버스를 지난 10월 20일부터 일부 구간 운행을 시작하면서 택시업계가 ‘생존권 위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이는 민선 8기 공약 ‘편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아산시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종합대책(2024년 11월 완료) 수립 후 이에 따른 대중교통 정책
천안아산, 국내 최대 ‘야구+K팝 돔구장’ 건립 본격화
충남도가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신(新)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충남도는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돔구장을 천안아산역 인근에 건립하겠다고 18일 발표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천안아산역 일대를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아산 택시 60세 이상 57%, 고령화로 인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등 안전 지원 필요
[기획취재=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아산데일리 박진석 기자] 아산시 택시 1,123대 중 근로자 57%가 60세 이상으로 조사됐다.이는 고령 운전자의 급가속 사고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대중교통인 택시를 우선으로 안전장치 도입을 위해 기획 취재를 진행하게 됐다. 아산시 택시는 2025년 11월 26일 기준으로 총 1,123대로 개인택시 699대
아산시, 9,000기 규모 자연장지 착공… 친환경 장례문화 선도
충남 아산시가 장례문화의 변화를 반영한 대규모 자연장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9,000기 규모의 공설 자연장지를 마련해 친환경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봉안당의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장례문화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출범… 체육·보건·영양 융합교육 전국 첫 모델
충남교육청, ‘2025 재산업무 사례집’ 제작·보급… 공유재산 관리 전문성 강화
충남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100가구에 방한용품 지원… 2,920만 원 규모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꿈빚사, 어르신 위한 빵 나눔 활동 성료
순천향대,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 이전… 산업 현장 실용화 가속
충남교육청,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늘봄학교 성과·온돌봄 정책 발표
선문대 축구부, 겨울철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