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예비후보, 신창중학교 이전 공사 현장 중간점검 공사현장 중간 점검 차 현장의 어려움 청취 및 관계자 격려

- 공사 현장에 계신 많은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든 소통의 창구 역할 주도할 것
-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서부권 고등학교 신설을 고민하는 등 「미래지향적 교육 도시」 조성에 집중할 것

[아산데일리=박동민기자] 승인 2024.02.13 17:25 의견 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이명수 예비후보(국민의힘, 기호2번)는 신창중학교 이전공사 중간점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이명수 예비후보(국민의힘, 기호2번)는 신창중학교 이전공사 중간점검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현장에 계신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현장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하며 “공사 추진 중에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해결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현재 신창중학교는 아산시 신창면 생활권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신창중학교가 이전되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아산시 서부권의 고등학교 신설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미래지향적 교육도시 조성」에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로 이전하는 신창중학교는 학교 규모 47학급(일반 44학급, 특수 3학급)으로 2024년 9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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