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시도의원들은 3일, 아산시가 탕정2고등학교(가칭) 설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에 즉시 돌입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해당 안건에 서명하며, 탕정2고 조기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아산시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결단으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시도의원들은 지난 3월 17일 성명서를 통해 아산시에 탕정2고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의원들은 이를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도 아산시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산시는 토지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보상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시행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개교 지연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시도의원들은 “이번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아산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시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