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기금운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농촌지역 활력 제고와 단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회원들의 화합과 실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13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대의원 4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는 감사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계획과 기금운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읍면동 회장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한 임원들이 농촌여성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효숙 회장은 “오늘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핵심 주체로서 더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