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봉사회 스타예술단이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생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문화예술봉사회 스타예술단(단장 신수연)은 지난 8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이순주·이범영)에 라면 13박스, 휴지 30세트, 쌀 10포대를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타예술단 박승만 단원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스타예술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음악과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해왔으며, 연탄 나눔·농산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