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한파 쉼터 점검 및 이·미용권 배부 모습

아산시 온양3동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 점검과 함께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이·미용권 배부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온양3동(동장 임승근)은 최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관내 한파 쉼터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쉼터 청결 상태, 이용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쉼터 운영 시간 안내와 비상시 연락체계 구축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이·미용권을 직접 배부했다. 이는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위생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