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아산시동물복지센터 온봄과 함께 ‘블루포우’ 캠페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아산시동물복지센터 온봄과 함께 유기 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입양 장려, 동물 학대 방지 등 다양한 동물 복지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루포우’ 캠페인은 충남아산이 이번 시즌부터 진행하는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이다. 블루포우는 구단의 상징 색인 블루와 강아지의 발자국(Paw)를 합친 합성어로, 충남아산FC와 함께하는 푸른 발자국이 유기 동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에 함께한 아산시동물복지센터 온봄은 아산 지역 유기·유실 동물들의 보호 공간으로, 치료부터 입양, 교육까지 전담하는 아산시 직영 동물 보호 전문시설이다. 또한 아산시 1호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 복지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블루포우 캠페인의 시작으로 충남아산 공격수 김종민과 미드필더 손준호가 아산시동물복지센터에 방문해 산책 봉사활동에 나섰다. 두 선수는 동물들과 산책하고 교감하며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장려 프로젝트에 뜻을 더하게 되었다.

충남아산 김종민은 “애견인으로서 이번 캠페인이 매우 뜻깊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으로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팬 분들께서도 유기 동물 보호와 반려 동물 입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장려 프로젝트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