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아산시도의원들은 31일 시청본관에서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도의원들은 31일 시청본관에서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가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민생과 경제를 망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전 시장이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범죄 처벌을 받아 치러지는 만큼, 23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상황이다. 민주당 측은 "국민의힘은 공천할 자격조차 없다"며, "지난 잘못을 되새기고 흑색선전과 비방을 자제하는 것이 아산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오세현 후보를 중심으로 아산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며, 아산페이 5천억 원 확대 발행 등 민생 회생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원팀으로 준비한 공약을 실천해 아산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산시민들에게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4월 2일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며, "내란세력을 척결하고 아산시를 다시 뛰게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