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자치능력 함양과정」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
충무교육원(원장 정희순)이 4월 1일, 설화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자치능력 함양과정」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새 학년도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자치능력 함양과정은 단위 학교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교육과정으로, 모든 과정이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설화중학교 학생회는 자치활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1년간의 학생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실천 가능한 자치활동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한편,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을 배우며 2025년 학생회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했다. 이는 학생들 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민주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가 학생은 “학교 발전을 위한 나의 역할뿐만 아니라 부서별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학생회가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계획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순 충무교육원장은 “충무교육원은 자치능력 함양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 시민 의식을 정립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