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내 7개교와 진로교육 업무협약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는 1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7개 초·중학교와 '학교교육과정연계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곡초, 도고초, 신창초, 신창중, 송남중, 선도중, 도고중 7개교의 학교장 및 담당 교사 14명과 센터 관계자 4명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교교육과정연계 사업'은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활동 로드맵을 마련하고, 흥미와 적성 탐색,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3,2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마술, 로봇코딩 등 32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정수 관장은 "학교와 연계한 진로교육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 청소년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