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재선거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광만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장을 뽑는 것을 넘어, 아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새로운 시장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김모 씨(45)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모 씨(32)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성 시민들은 특히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 박모 씨(38)는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기대하고 있다. 아산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최모 씨(52)는 "경기 침체로 매출이 많이 줄었는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노인분들은 복지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이모 씨(72)는 "노인들이 편안히 지낼 수 있는 환경과 의료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는 새로운 시장에게 한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바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아산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시민들의 요구는 단순한 바람이 아닌, 아산의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방향성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산 시민들의 열망이 응축된 중요한 계기다. 새로 당선될 시장이 이러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정책과 성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