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제 1 투표소

4월 2일 진행 중인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13시 기준 투표 현황이 집계됐다. 총 선거인수 295,076명 가운데 선거일 투표자는 257,363명이며, 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자는 37,713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13시까지 선거일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76,902명 투표율 26.1 % 이다.

이번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가 출마해 격전을 벌이고 있다. 각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향상, 도시 발전 등 주요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아산시민들의 선택에 따라 미래 시정 방향이 결정될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율과 결과에 따라 아산시의 향후 변화와 발전 방향이 주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