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창작소 “나는 가수 유소이입니다” 진행 사진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2일, 가수 유소이의 인문학 강연 ‘나는 가수 유소이입니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무명 가수 유소이가 자신의 진솔한 삶을 이야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강연 중 선보인 피아노와 통기타 공연은 행사에 감동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소이는 강연에서 “이곳의 수강생들과 함께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 관객은 “가수 유소이의 성장 과정과 음악적 도전, 힘든 시기를 극복하며 느낀 감정들이 진심으로 전해졌다”며 “그의 미사리 라이브 카페 시절의 통기타 실력에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원기 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재능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정보는 센터 누리집,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41-548-5558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