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중학교, 2025 혁신학교로 도약하며 북카페‘인옥’개관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에 소재한 인주중학교(교장 최종식)는 2025년 신규 혁신학교로 선정되며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북카페 ‘인옥’을 개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 일과 중 지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쉼’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북카페 ‘인옥’은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이 강조되어 국어 시간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해진 도서를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 및 발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주중 학생들은 북카페 인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학년 윤부영 학생은 “책을 읽는 것이 재미있어졌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 국어시간에 읽은 책을 가지고 토론하는 게 정말 흥미롭다.”라고 덧붙였다.

최종식 학교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북카페 인옥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주중학교의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