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스템의 성금 전달을 기념하여 촬영한 사진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가 임직원 참여형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두 기업은 아산시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일상 속 소비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기부 사례를 만들어냈다.
지난 6일,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는 아산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자판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마련된 것으로, 총 1천만 원 규모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자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립된 수익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사례다. 기업이 후원금을 더해 기부를 완성한 방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부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비와 설 명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정 ㈜세종시스템 대표와 강세훈 세이포커스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기업이 임직원들과 함께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