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산시민정보화교육 개강하여 수업중인 사진
아산시가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형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가동했다. 단순한 컴퓨터 활용을 넘어 AI 기반 블로그·유튜브 제작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교육 과정이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세대가 디지털 환경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일부터 시민 정보화교육을 시작했다. 올해 교육은 총 70회로 지난해보다 10회 늘어났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과정이 다양화됐다.
교육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블로그 제작과 유튜브 영상 제작 과정이 새롭게 포함돼 정보취약계층도 디지털 콘텐츠를 친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윤리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온라인 문화 정착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과정, ITQ 자격증 대비반, IT 경진대회 준비반 등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이 마련됐다.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교육도 지속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김재현 아산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컴퓨터 기초를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콜센터(1422-42) 또는 정보화교육 홈페이지(아산시 정보화교육)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