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오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위치한 국가사적 제112호 ‘아산 이충무공 묘’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 상무위원들이 함께 모여 참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 상무위원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지난 한 해의 정치적 격동과 자연재해를 되새기며 새해 지역 발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1월 1일 오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위치한 국가사적 제112호 ‘아산 이충무공 묘’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 상무위원들이 함께 모여 참배를 진행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수많은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나라를 지킨 인물로, 그의 묘소는 아산 시민들에게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참배에 참석한 인사들은 지난 한 해 탄핵 정국과 두 차례 선거, 예기치 못한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상황을 언급하며, 새해에는 시민과 함께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충남-대전 통합 논의가 충청권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여당 차원의 지원과 특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월 1일 오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위치한 국가사적 제112호 ‘아산 이충무공 묘’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 상무위원들이 함께 모여 참배

아산시의원들은 탕정·배방·염치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수해 방지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이충무공 묘소는 1599년 금성산에 처음 안장된 뒤 1614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으며, 신도비와 묘비, 문인석, 장명등 등 다양한 석물이 자리해 충무공의 위업을 기리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인사들의 참배는 단순한 전통 의례가 아니라, 지역 정치권이 공동체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는 행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