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6일 열린 ‘2026년 신년하례회’는 각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출발을 함께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예산군은 더센트럴웨딩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예산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단순한 인사 교류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고 상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