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서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회 수상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로 구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세 차례 수상한 충남도의회 유일 의원으로 기록되며, 입법 활동의 지속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조례 활동을 단순한 발의 건수보다 정책 효과와 현장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집행 과정과 제도 정착까지 포함해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수상은 입법 성과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하는 의미를 가진다.
구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충남도의회 내에서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세 차례 수상한 의원이 됐다. 특히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된 데 이어 매니페스토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중앙정부와 외부 평가기관 모두로부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 의원은 “조례는 제정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지역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이어온 입법 활동이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