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 개최

충남 경제계가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천안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교례회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남 경제의 도약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 개최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충남 경제계에도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가 깃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선두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과 관계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남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