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이해플러스 공감더하기’를 새해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내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갈등을 완화해 장애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안녕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은 2026년 1월부터 등록 장애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해플러스 공감더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를 통해 도출된 객관적 결과를 기반으로 해석상담을 제공해 참여자가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가족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가족 내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등록된 장애 자녀 가정이며, 가정당 최대 2명의 가족 구성원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11가정이 선정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15일(목)까지다.
신청에 필요한 QR코드는 복지관 홈페이지, SNS 게시물, 복지관 내 홍보 포스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이 장애 자녀 가정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관계의 긍정적 변화를 촉진해 지역사회 내 장애가족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더나은내일팀 홍유미 미술재활사(041-545-7727)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