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2026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

충남도가 새해를 맞아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다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2026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충남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사회복지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 덕분에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