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예당호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1월 정기 휴무 일정을 공지했다. 출렁다리와 모노레일이 점검 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하며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시설 관리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예당호 출렁다리는 오는 1월 5일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출렁다리 내에서 진행되는 레이저 영상쇼도 같은 날 휴무에 들어간다.
모노레일은 1월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정기 점검이 실시돼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매월 진행되는 시설물 정기 점검의 일환으로,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다.
다만 예당호 관광지 내 산책로와 느린호수길 등 야외 보행 공간은 정상적으로 개방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 점검으로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지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점검을 철저히 마친 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