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
충남도정의 새해 첫 행보는 ‘기억과 다짐’이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며 도민과 함께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2일 오전, 김 지사는 충남보훈공원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도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과 도청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함께 자리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도민 안전과 지역 번영을 위한 도정 발전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도정의 방향성을 ‘기억과 성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충남도는 올해 재생에너지 확대, 청년 창업 지원,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