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등향봉사단 성금 전달식 모습

아산등향봉사단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 것이다.

충남 아산등향봉사단(단장 조성연)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지원,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며 꾸준히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