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안시 갑 당원협의회 지난 8일 천안에서 신년연수를 개최
국민의힘 천안시 갑 당원협의회가 신년연수를 열고 ‘이기는 변화,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 7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국민의힘 천안시 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조미선)는 지난 8일 천안에서 신년연수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700여 명의 당원이 모여 ‘이기는 변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당원들의 단합과 정치적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가 컸다.
조미선 위원장은 “천안 갑·을·병 당협이 원팀으로 뭉쳐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수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특강을 맡아 “행동하는 당원의 책임”을 강조하며, “애국심으로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다”는 발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만(천안을)·정도희(천안병) 당협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 당협 간 단합을 재확인했다.
김연정 여성위원장은 장동혁 당대표의 혁신안과 연계해 “뭉치면 필승”이라는 구호를 공유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천안 갑 당협은 지난해에도 800명, 1,000명이 참석한 대규모 당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당원 역량 강화에 힘써온 바 있다. 장 대표가 제시한 “도전으로 변화를, 혁신으로 도약을”이라는 메시지는 현장에서 다시 한번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