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 영마이스터 프로그램 운영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가 신입생들의 전공 기초 역량과 생활 태도 확립을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 영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동헌)는 지난 1월 2일, 1학년 신입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 영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화설비 관련 전공 기초역량을 점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선배와의 경험 공유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 필요한 생활 태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입생들은 전공 연계 자격증 학습 관리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교 생활을 미리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동헌 교장은 “예비 영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3년간의 학교 생활 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각자의 목표를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창의적인 영마이스터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022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2025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독일·호주·뉴질랜드 등 해외 현장실습을 비롯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두산로보틱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인삼공사, 한글과컴퓨터, 오뚜기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진출하며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