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중심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성과가 인정받으며 전국 모범 수련시설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운영 체계, 프로그램 전문성, 안전관리, 청소년 권리 보장, 지역사회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년마다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센터는 2016년 이후 매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운영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왔다. 특히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 확대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지역 특성화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양한 진로·문화·예술·과학·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온 점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배정수 관장은 “청소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헌신해온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