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이장협의회 월례회의 모습

아산시 영인면이 2026년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를 열고 신임 이장 임명과 우수직원 표창을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주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면장 김은경)은 지난 8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우수직원 감사장 전달, 시·면정 주요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봉1리와 신화3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돼 지역 현안을 책임질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장협의회 명의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주혜인 주무관과 영인농협 김준하 계장이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배 이장협의회장 역시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면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장협의회장, 시의원,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해 주민 중심 행정 추진과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한 ‘살기 좋은 영인면’ 조성에 뜻을 모았다. 공식 회의 이후에는 이장협의회 자체회의가 이어져 마을별 주요 현안과 새해 협의사항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