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이 새해 첫 복지 행보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노인 목욕·이미용권을 배부했다. 추운 겨울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충남 아산시 온양5동(동장 김경일)은 지난 8일 용화15통(줌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이미용권을 현장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장과 직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이미용권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배부를 넘어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