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
예산군과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성과를 함께 기렸다.
충남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연합회장과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9대)과 이종대 연합회장(10대)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18대)과 안용원 대장(19대)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4대)과 김수진 대장(5대)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4대)과 조향숙 대장(5대)이다.
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단체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종대 신임 연합회장은 “이임하신 연합회장님과 대장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현재 28개대 600여 명으로 구성돼 화재 진압, 재난 현장 대응, 화재 예방 활동 등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여름 수해 피해 당시에는 농작물 정리와 주택 내 집기 정리 등 복구 현장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