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학교, 소통의 힘으로 교실을 키우다, 배움으로 깊어지다

아산 신창중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통 강화 리더십 캠프’를 열고 AI 미디어 이해와 협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충남 아산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지난 1월 8일, 1·2학년 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하루 일정의 ‘소통 강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 반 교실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협력적 지도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캠프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1~2교시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이미지·영상·텍스트 속 AI 활용 요소를 탐색하고, ‘AI가 만든 정보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4교시에는 퍼스널 컬러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했으며, AI 기반 색채 분석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와 자존감을 높였다. 마지막 5~6교시에는 모둠별 초콜릿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협업 과정을 경험하며 공동체적 성취감을 나눴다.

백재흠 교장은 “소통은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자 학교 교육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