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에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열고 도내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
충남도가 도내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주요 지원 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인공지능 산업 전환에 발맞춘 창업 정책 수립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에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열고 도내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창업 지원 핵심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각 기관의 성과와 올해 신규·역점 사업이 공유됐다. 특히 충남도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연계해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기관별 칸막이를 없애고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창업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며 “국비 공모사업에도 공동 대응해 충남이 기술 창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