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119특수대응단이 제4대 백운갑 신임 단장 취임식
충청남도119특수대응단이 제4대 백운갑 신임 단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입 대원 임용장 수여와 모범공무원 표창도 함께 진행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충남119특수대응단은 지난 7일 본부에서 제4대 단장 취임식과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간부와 대원들이 참석해 국민의례, 취임사, 임용장 수여,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갑 신임 단장은 도민 안전과 현장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입 대원 10명이 임용장을 받았고,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임용된 대원들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나누며 결의를 다졌다. 백 단장은 2026년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된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강조했다.
충남119특수대응단은 백운갑 단장의 리더십과 새롭게 합류한 대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특수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