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수 천안시 스마트정보과장이 9일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천안시가 국가 통계 조사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 지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천안시는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조사요원 대상 집합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통계 조사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정책을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