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현충사를 찾아 참배 후 기념사

진을 촬영했다.

아산시의회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2026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다짐하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1월 1일 오전,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현충사 분향소를 찾아 분향을 올리고 충무공의 나라 사랑과 애민 정신을 되새겼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현충사를 찾아 참배


아산시의회는 매년 새해 첫날 현충사 참배를 이어오며, 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와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 봉사의 자세를 새롭게 다지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금 강조했다.

홍성표 의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정신으로 아산 시민과 늘 함께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와 의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