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오전, 충남아산FC는 현충사에서 해돋이 행사와 함께 출정식을 진행

충남아산FC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서 출정식을 열고 2026시즌 승격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구단은 ‘필사즉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팬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줄 한 해를 약속했다.

1월 1일 오전, 충남아산FC는 현충사에서 해돋이 행사와 함께 출정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세현 구단주, 이준일 대표이사, 임관식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무국 전원이 참석해 새 시즌 각오를 다졌다.

구단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결단력을 본받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2026년 충남아산FC가 더욱 단단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며 “팬들에게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관식 감독 역시 “이순신 장군의 정신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아산FC만의 투지와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일정 이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곧바로 훈련에 돌입하며 실질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