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 김태흠이 2026년 새해 첫날 예산 수덕사를 찾아 타종행사에 참석(사진/김태흠 지사SNS)
충남도지사 김태흠이 2026년 새해 첫날 예산 수덕사를 찾아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도민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적토마의 강인한 생명력에 빗대어 대한민국과 도민들의 활력을 강조했다.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에서는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수덕사 방장스님, 신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직접 타종에 참여하며 도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충남도지사 김태흠이 2026년 새해 첫날 예산 수덕사를 찾아 타종행사에 참석(사진/김태흠지사SNS)
김 지사는 “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소망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삼국지 속 명마 적토마를 언급하며 “적토마가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우리 도민들이 역동성과 융통성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덕사는 충남을 대표하는 사찰로, 매년 새해맞이 타종행사와 불교 의식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해 왔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석가탄신일을 맞아 수덕사와 천안 각원사를 방문해 화합과 평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방문 역시 도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김태흠 지사의 이번 새해 메시지는 단순한 의례적 발언을 넘어, 도민들에게 강인한 생명력과 활력을 상징하는 비유를 통해 희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