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28회 ‘충남동행 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충남도의회가 새해 첫 일정으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제28회 ‘충남동행 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다움아트홀에서 개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통합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제28회 충남동행 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청남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공모전의 결과물로,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공모전에는 충남 11개 시·군, 52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845명이 참여해 예술을 통한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높였다. 다수의 출품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성취의 기회를 제공했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도전과 열정이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