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제일교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온양제일교회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9일 온양제일교회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아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온양제일교회 이경식 장로가 직접 참석해 정성을 담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복지관 측은 이번 후원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중 온양제일교회 위임목사는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분들의 더 나은 일상과 행복한 삶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온양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제일교회는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왔다. 교회 내 피스토스 봉사단은 지난 13년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이동목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장애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