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 1천여 명과 함께 정동진에서 결의대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 1천여 명과 함께 정동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내일 더 발전하는 천안, 매일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지역 정치권과 보훈·시민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결의대회는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복아영·정선희·이병하 시의원, 김선태 도의원, 구본영 전 천안시장, 이규희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했다. 더민주혁신회의 충남 회원과 도민들도 대거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문 의원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은 불법비상계엄이라는 혼란을 탄핵 가결과 이재명 정부 탄생이라는 혁명으로 바꿔냈다”며 “도민과 함께한 여정이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성장과 도전을 뜻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려 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자 문정복·이건태·강득구·이성윤 의원이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당내 결속을 다지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천안역에서는 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 지역위원회 주도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이들은 충남대전특별시가 단순한 행정통합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해 중부권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