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설화요양원 성금 전달식 모습

아산시 송악면에 위치한 아산설화요양원이 새해 첫 나눔 행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직원들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아산설화요양원(원장 윤해진)은 지난 2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요양원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설화요양원은 2021년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윤해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이어가는 아산설화요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041-537-3037)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