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 선정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두 차례 수상에 이어 총 세 번째 영예를 안으며, 품격 있는 정치인의 면모를 다시금 인정받았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단순한 의정 성과를 넘어 정치인의 인격과 태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직성, 국민에 대한 헌신, 품격 있는 언어 사용, 의회민주주의 실천, 정치적 리더십, 세계관과 인류애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특히 국회 출입 기자, 동료 의원, 국회 사무처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수상자의 인격과 신사적 태도가 국회 안팎에서 폭넓게 인정받아야만 수상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박수현 의원은 그동안 진정성 있는 소통과 존중의 태도로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전국 100여 개 언론사, 6천여 명의 기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민과 정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고,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서 국민이 정치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힘썼다. 대립과 갈등보다는 합리적인 대화와 설득,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왔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국민의 기대와 신뢰의 상징인 백봉신사상을 받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품격 있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