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2025년 을지연습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참여한 체계적 훈련 운영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 추진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실시된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에서 전 직원 참여와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훈련 전 단계부터 두 차례의 관계관 협조회의를 열고, 평가반과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이 직접 최초상황보고와 일일상황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고, 연습 기간에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질적 훈련을 추진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보사진 전시회, ‘AI 시대의 정보체계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전투식량 취식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보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이끌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교육현장 전반에 안전과 안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