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학교, 킨볼 챔피언십 전승 우승

신창중학교가 제1회 킨볼협회장배 챔피언십 유스 리그에서 전 학년 고른 성과를 거두며 학교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3학년 남중부 팀은 전 경기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신창중 킨볼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12월 27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킨볼협회장배 챔피언십 유스 리그에 참가한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남중부와 여중부 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3학년 남중부 팀은 전 경기 무패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중심에 섰다. 2학년 남중부 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를 기록했고, 여중부 3학년 팀은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2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3학년 남중부 팀의 전승 우승은 개인 기량을 넘어 팀워크와 경기 운영 능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경기 태도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관중과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백재흠 교장은 “결과도 값지지만 과정 속에서 보여준 협력과 책임의 태도가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학교 스포츠 문화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이 학교 교육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도록 체육 활동을 포함한 전인적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