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중학교가 IB MYP(International Baccalaureate Middle Years Programme) 월드스쿨 후보학교 2년차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체 프로젝트(Community Project)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
한올중학교가 IB MYP(International Baccalaureate Middle Years Programme) 월드스쿨 후보학교 2년차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체 프로젝트(Community Project)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 주도형 탐구와 지역사회 연계 봉사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2월 30일, 한올중학교(교장 최호명)는 3학년 91개 팀이 참여한 공동체 프로젝트 발표회를 웨슬리홀과 평암관에서 나눠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그 결과를 ‘행동하는 봉사(Service as Action)’로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발표회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초등학교 관계자, IB 학교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탐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탐구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를 선정해 성찰지를 작성하며 학습 내용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문제를 세계적 맥락에서 고민하고, 국제적 소양과 학습자 역량을 함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학생 주도형 탐구와 봉사 활동이 결합된 이번 발표회는 IB 교육 철학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를 총괄한 교육과정운영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학습자 상을 구현해내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행동하는 봉사를 실천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