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충렬탑 참배로 새해 시무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렬탑 참배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월 5일 오전, 아산시 남산 안보공원에 위치한 충렬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참배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의 책임감을 되새겼다.
참배 후에는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새해 교육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이 공유됐으며, 1월 1일 자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함께 축하하며 조직 내 소통과 격려의 문화를 다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에도 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